이강인 발렌시아 이적 입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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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발렌시아 이적 입지 어떻게 될까?

by NAMSTAR 2019. 2. 14.






이강인 발렌시아 이적 입지 어떻게 될까?


얼마전 유럽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하고 1군 정식계약까지 한 이강인선수가

발렌시아 내에서 이적 그리고 입지에 대해서 스페인 언론은 물론 국내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어있습니다.



발렌시아 CF는 발렌시아의 유망주 이강인의 거취에 대해 스페인 언론도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강인은 최근 발렌시아와 정식으로 1군 선수 계약을 맺었었죠.


하지만 이후 세 경기 연속 출전 명단에 들지 못했고 마르셀리노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이례적으로 "17세인 이강인은 부상자들이 없는 한 출전이 어렵다"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이강인은 최근 구단에 직접 임대를 요청한 상태다. 단순한 출전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실전 경기는 물론 훈련 중에까지 본인에게 익숙하지 않은 포지션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스페인의 방송사 및 인터넷 언론들도 이강인의 임대 가능성을 보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강인이 발렌시아에서 뛰지 못할 실력이라거나 팀이 신뢰하지 못해서가 아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는 이어서 “오히려 그 반대의 이유이다. 발렌시아 측은 이강인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에 임대를 보내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마르셀리노 감독과 단장 모두 이강인이 다른 팀에서 더 많은 출전 시간을 가지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스페인 현지 기자인 호세 알론소 기자는 ’LaotraLiga’를 통해 “이강인이 여름에 임대로 발렌시아를 떠날 것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그는 “발렌시아가 큰 기대를 걸고 있는 17세 미드필더 이강인이 구단과 함께 임대에 대해 고려중이다”라며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고 돌아오는 것이 목적”이라고 전했습니다.


스페인 현지 매체에서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죠.

발렌시아 지역지 데포르티보발렌시아노는 11일

“이강인을 기용하지 않을 거면 왜 정식 계약을 맺었는지 모르겠다”고 의문을 표했습니다.



실제로 발렌시아는 이강인에게 8,0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까지 넣어가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하지만 이강인에겐 1군 기회를 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 매체는 “페란 토레스의 사례를 이강인이 밟아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페란도 정식 계약 후 교체로만 뛰다 성장이 주춤했습니다. 발렌시아 구단은 현명한 선택을 내려야 한다.

그런 실수를 반복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발렌시아는 오는 15일 셀틱과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을 치릅니다.

이강인이 유로파리그 명단에 포함된 가운데, 이번에도 명단에서 제외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편 LG전자에서 발렌시아에 후원을 기획중인 계획이 밝혀졌는데요.

발렌시아는 11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아닐 머시 발렌시아 회장,

미구엘 앙헬 페르난데스 LG전자 스페인 법인 마케팅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LG전자 스페인 법인과 후원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이강인 발렌시아 이적 입지 어떻게 될까?

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에도 유익한 축구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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