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인기가요 1위 5관왕 등극 샤이니 태민 비비지 컴백

 

지난 SBS의 '인기가요'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무대와 함께, 세븐틴의 1위와 태민의 화제적인 컴백이 큰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AKMU, 세븐틴, 그리고 블랙핑크 제니가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화려한 무대가 이어졌는데, 특히 세븐틴의 감사 인사와 태민의 '길티'로 돌아온 관능적인 퍼포먼스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니쥬, 골든차일드, 비비지 등의 뜨거운 무대는 그들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세븐틴, 인기가요 1위 5관왕 등극 샤이니 태민 비비지 컴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무대, '인기가요' 1위 세븐틴과 태민의 화제!

SBS의 '인기가요'에서는 AKMU, 세븐틴, 그리고 블랙핑크 제니가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세븐틴이 '음악의 신'으로 1위를 차지했다. 세븐틴은 이 자리에서 캐럿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스태프들과 멤버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표했다. 오늘 쿱스형이 함께하지 못했지만, 다음에는 꼭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태민은 최근에 새 미니앨범 '길티'를 발표하고 컴백했는데, 'Guilty'와 'The Rizzness' 무대에서는 그의 관능적이고 치명적인 퍼포먼스가 팬들을 사로잡았다.

 

'길티'는 30인조 스트링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신스 사운드로 이루어진 웅장한 곡으로, 독특하면서도 여유로운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후크가 인상적이다. 이기적인 사랑으로 상대방을 아프게 하는데도 이를 자신만의 사랑 방식으로 포장하는 직설적인 가사로 태민은 드라마틱한 매력을 더했다.

샤이니 태민

 

 

니쥬는 국내 정식 데뷔를 앞두고 첫 싱글 앨범 'Press Play'(프레스 플레이)와 타이틀곡 'HEARTRIS'를 발표했다. 'HEARTRIS' 무대에서 그녀는 특유의 밝고 활기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이 곡은 영단어 'HEART'(하트)와 'TETRIS'(테트리스)를 조합하여 '서로 다른 너와 내가 만나 완벽한 시너지를 내는 모습'을 블록 게임 테트리스에 비유한 노래로,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가사를 썼다.

 

골든차일드는 '필 미(Feel me)'로 함께 성장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아 청량한 칼군무를 선보였고, 비비지는 매혹적인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MANIAC(매니악)' 무대를 섾쳤다.

 

이날 방송에는 다수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하여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는데, 골든차일드, 나인아이, NiziU, RIIZE, LIGHTSUM, 문종업, 밴드유니, VIVIZ, Billlie, 세븐틴, SUPERKIND, eite, Weeekly, CRAVITY, KINGDOM, 태민 등이 이에 포함되었다.

 

인기가요 커버

결론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세븐틴의 1위 수상 소감과 태민의 치명적인 퍼포먼스는 특히 큰 화제를 모았는데, 이들을 비롯하여 니쥬, 골든차일드, 비비지 등의 화려한 무대는 색다른 감동을 전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멋진 무대와 음악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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