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이재 과거 폭로? (드라마,인스타그램,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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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이재 과거 폭로? (드라마,인스타그램,나이)

by NAMSTAR 2021. 9. 15.

배우 허이재 과거 폭로? (드라마,인스타그램,나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허이재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배우 허이재씨의 프로필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출생
1987년 2월 19일 (34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가족
부모님, 아들
신체
165cm, 45kg, AB형
종교
무종교
학력
배화여자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 학사)
데뷔
2000년 영화 '다카포'

대한민국의 前 배우입니다. 주연작인 궁S와 영화 해바라기를 통해 포스트 김태희로 떠올랐었습니다.

2010년대에 들어 활동이 뜸해지다가 2016년 쯤 배우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습니다.

2021년 9월 10일 크레용팝 웨이의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에 출연해 은퇴 계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여러 썰을 풀었습니다. 이 영상이 언론의 기사로 소개가 되면서 포털 사이트 연예 기사 1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각종 연예 관련 커뮤니티에 뜨거운 화제로 떠올랐습니다. 

배우 허이재 출연 드라마


2004년
KBS2
성장드라마 반올림

2004년
KBS2
방방

2004년
KBS2
달래네 집

2006년
MBC
레인보우 로망스

2007년
MBC
궁S
양순의

2008년
KBS2
싱글파파는 열애중
전하리

2016년
SBS
당신은 선물
공현수

배우 허이재씨의 여담


2011년 결혼하고 은퇴했으나 2015년 이혼한 뒤 연예계로 복귀습니했다.
마지막 작품이 당신은 선물인데, 크레용팝 웨이와는 그 드라마로 만나 지금껏 우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방송에서 은퇴썰을 풀면서 머리채를 잡히고 대기하거나 알반지를 낀 손으로 뺨을 풀스윙으로 맞은 얘기도 했는데, 네티즌들은 당신은 선물의 장면을 찾아내어 가해 당사자를 김청으로 지목했습니다. 연기를 10대 때부터 시작했지만 허이재가 활동 기간에 비해 출연작이 꽤 적은 편이라 가해자가 쉽게 지목되고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찐’ 배우로 김해숙을 꼽았습니다. 영화 해바라기에서 함께 했는데, 굉장히 잘해 주셨고 엄마라고 부르고 싶을 정도라고. 당시 김해숙은 허이재를 보고 “너 보면 내 어릴 때 생각이 난다.”며 많이 챙겨 주셨다고 합니다.

허이재 과거 드라마 촬영 폭로?


배우 허이재(34)가 과거 드라마 촬영장에서 유부남 배우가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폭로해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그가 기억에 남는 좋은 선배도 있었다며 실명을 거론한 중년 배우가 뒤늦게 화제입니다.

허이재는 지난 10일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웨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유부남 배우분이 결정적인 내 은퇴 계기였다. 말하면 가정파탄이 날 수도 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습니다. 허이재는 2016년 방송된 SBS 드라마 ‘당신은 선물’을 마지막으로 연예계에서 은퇴했습니다.

이어 “그 배우가 ‘사람들이 우리 드라마 보고 너랑 나랑 연인 사이 같지 않다고 합니다. 남녀 사이에 연인 사이 같아지려면 ‘같이 자면 돼’라고 하더라”고 했습니다. 허이재가 성관계 제안을 거절하자, 남배우의 태도가 돌변했다고 합니다.

허이재는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그러니까 잘하라고 이 X같은 X아. 너 때문에 연기 집중을 못하잖아’라고 다시 욕을 했다”고 했다. 이후 허이재에게 드라마 촬영장은 ‘무서운 장소’가 됐다고 합니다. 또 다른 여배우가 ‘연기 감정을 이어가야 한다’며 자신의 머리채를 잡고, 휴식을 취하거나 뺨 때리는 장면에서 고의로 커다란 알반지를 꼈다고 주장했습니다.

물론 허이재에게 나쁜 기억만 있었던 건 아닙니다. 그는 기억에 남는 배우로 김해숙을 꼽았습니다.

허이재는 “엄마라고 부르고 싶을 정도다. ‘너를 보면 내 어릴 때가 생각난다’라고 말씀하셨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들은 웨이는 “그런 분이 참된 선배다”라고 말을 보탰습니다. 허이재와 김해숙은 영화 ‘해바라기’에서 모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허이재씨의 은퇴 계기


허이재는 ‘배우생활이 힘들었을 때가 언제였냐’는 질문에 “내가 잘못한 게 아닌데 내가 타깃이 돼서 감정 쓰레기통이 됐을 때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했습니다.

허이재는 일례로 “뺨을 맞는 신이 있었다. 보통 때리는 신에서는 반지를 안 끼는데 상대 배우가 촬영 당일 알반지를 끼고 왔더라. 감독님이 ‘다칠 수도 있으니 반지를 빼야할 것 같다’고 하니까 ‘다음신 미리 촬영했다. 이거 끼고 찍었다’라고 했고 그냥 촬영했다”며 “(상대 배우가)’괜히 살살 때리다가 여러 대 맞으면 기분 나쁘니까 한 번에 가겠다’고 하더니 풀스윙으로 때리더라. 왕반지라 너무 아팠다”고 했다. 허이재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어 허이재는 “더 심한 것도 있다”면서 “근데 그거는 그 분이 유부남이셔서 말하면 가정파탄이 날 거 같다”고 했습니다.

허이재는 유부남 배우에 대해 “결정적인 내 은퇴의 계기였다. 작품 파트너였는데 처음에는 잘해줬다. 그런데 어느 날 ‘너는 왜 오빠한테 쉬는 날 연락을 안 하냐’더라. 그때부터 슬슬 시작이 되더니 이 X 같은 X아. XXX아 라고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배우 허이재 과거 폭로 내용과 출연 드라마 그리고 인스타그램,나이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에도 좀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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