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의 모든것! (영화,드라마,나이,출연료)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민식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최민식씨의 프로필부터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이름
최민식
출생
1962년 5월 30일 (58세)
서울특별시
본관
전주 최씨
신체
177cm
데뷔
1989년 KBS 드라마 '야망의 세월'
가족
배우자 김활란[6], 남동생 최광일
소속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취미
공연 관람, 수집, 그림 그리기, 골프
종교
불교
대한민국의 배우. 1962년생으로 4형제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나왔으며,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입학했습니다. 연극인 출신 영화배우로서 엄청난 에너지와 캐릭터 몰입력, 그리고 누구보다 뜨거운 연기를 보여주는 대한민국 최정상 배우입니다.
군대를 제대한 후에 본격적으로 연극무대에 오르게 되고 그러다 '실비명'이라는 작품에 동반 출연하고 있던 연극배우 이화영을 만나게 됩니다. 연극 작품을 하면서 두 사람은 연인 사이로 발전을 했고, 1990년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최민식은 드라마 야망의 세월로 큰 인기를 얻고 있을 당시 결혼을 했는데, 최민식과 이화영 사이에는 자녀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민식은 결혼 6년 만에 1996년 이혼을 했는데 이혼사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0년대 한국 영화계 최고 네임밸류라는 충무로 트로이카의 1인 입니다. 《쉬리》,《취화선》이나 《올드보이》, 《악마를 보았다》, 《루시》등 그의 작품들을 보면 그 뜨거운 에너지가 스크린 밖으로 뚫고 나와 마치 그 누구도 나처럼 연기할 수 없다고 포효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대일고 시절부터 배우를 꿈꿨다고 합니다. 원래는 연출에 뜻이 있었다고 합니다. 대일고 재학 시절 큰 싸움에 휘말려 얼굴에 상처를 입은 적이 있는데, 이거 때문에 성형외과를 미친 듯이 찾아다녔다고 합니다. 그 바람대로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들어갔습니다. 이미 대학 시절 때부터 연기력으로 후배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었습니다.
영화나 TV 쪽에서는 낯선 얼굴이었지만 연극계에서는 유망주였다. 젊은 배우들이 자신의 재능을 한껏 살리는 작품으로 유명한 연극 《에쿠우스》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이후 1989년 KBS 드라마 《야망의 세월》에서 이휘향의 아들(극중 별명인 '꾸숑'으로 통함) 역으로 데뷔했습니다(윤다훈의 대타였다).
작중 보인 잘 생긴 얼굴임에도 거친 이미지는 한동안 최민식의 아이덴티티가 될 것이라 여겨졌으나 이후 연기 변신을 시도해 '거칠기는 한데 덜 떨어진' 즉, 동네 날건달 아저씨로의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심지어 폐인스러운 몰골까지도 넘나들면서 점차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반항적인 꾸숑의 이미지를 지워버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이 반듯한 이미지의 한석규와 이미지 체인지를 했던 서울의 달 입니다..
최민식 영화
2014
루시
명량
2015
대호
2017
침묵
특별시민
2019
천문: 하늘에 묻는다
2020
행복의 나라로
최민식 드라마
1993
일월
1993
아들과 딸
1994
서울의 달
박춘섭
1995
다시 만날 때까지
제4공화국
베스트극장 - 사랑한다면
1996
그들의 포옹
아빠는 시장님
1997
미스&미스터
사랑과 이별
최민식씨의 영화 출연료는 대략 4~5억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최민식씨의 영화,드라마 그리고 나이와 출연료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 이시간에도 좀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포스팅을 마치며...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더 많은 컨텐츠를 보고싶으신 분들을 위해
아래 [보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유명인 프로필] 컨텐츠도 준비했으니, 입맛대로 보고싶으신 컨텐츠를 추가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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