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출산 남편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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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TOPIC

박정아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출산 남편 직업

by NAMSTAR 2019. 3. 20.





아이돌 그룹 쥬얼리 리더에서 엄마가 된 박정아가 ‘동안 미모’로 연일 화제다.

출산 전에는 몸무게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사랑스러운 건강미를 뽐냈는데,




출산 11일차에 공개한 근황 사진이 난데 없는 성형설에 휩싸였다.

출산 후 붓기가 덜 빠지면서 다소 인상이 변했다는 것인데 박정아 측은 성형설을 부인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성형 하지 않았냐"등의 반응 이었으나, 박정아가 직접 의견을 냈다.

박정아는 지난 3월 19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셀카를 찍은 근황을 업로드했다.

지난 3월 8일 결혼 3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은 박정아는 엄마가 된 기쁨을 표현했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소 부은 얼굴이지만, 환하게 웃는 박정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이전보다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여기서 문제는 박정아가 달라진 자신의 외모를

향해 던진 농담이다. 스스로 “시술받은 것 같다”고 한 것.



2016년 5월 15일 지인의 소개로 만난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한 박정아는

지난 8일 어여쁜 딸을 출산했다. 결혼 생활 약 2년 만에 얻은 첫 아이다.




당시 소속사는 “박정아가 예쁘고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가족의 축하와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리고 출산한지 약 2주 만에 근황을 공개한 박정아. 하지만 뜻하지 않게

‘성형설’에 휩싸이는 해프닝을 겪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정아는 당분간 육아와

가정생활에 전념할 계획이다. 복귀는 미정이다. 다만, 시간을 두고 복귀작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쥬얼리 리더 박정아의 남편은 전상우씨로 180cm 큰 키에 훈훈한 외모를 갖춘 프로골퍼 선수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전상우씨는 지난 2004년 KPGA 입회, 2006년 KPGA투어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07년

금강산 아난티 오픈에서 공동 10위에 오르는 등 프로골퍼로서 이름을 알리고있다.



박정아,전상우 두 사람이 연인으로 이어지게 된 계기도 골프로 알려져 화제가 됐었는데요,

박정아는 평소 연예인 골프 모임에서 활동할 정도로 골프에 남다른 관심을 수차례 보였었고,

전상우씨와는 이런 모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사람은 2014년 연말 한 골프모임에서 인연을 맺었고, 이후 두 사람은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2016년 5월의 결혼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특히 부부는 박정아의 갑상선암 투병을 이겨내는데





남편의 몫이 컸다고..또 전상우씨도 박정아가 옆에 있어 골퍼로서 슬럼프를 이기는 등

서로의 애정이 대단한것으로 알려져있다.


박정아는 종종 남편과의 럽스타그램 업로드로 변치 않는 사랑을 전한바 있다.


지금까지

박정아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출산 남편 직업

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에도 좀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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