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리 카타르 응원? 폭로 나이 근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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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리 카타르 응원? 폭로 나이 근황은?

by NAMSTAR 2019. 1. 28.


이매리 카타르 응원? 폭로 나이 근황은?



방송인 이매리씨가 도 넘은 '카타르 사랑'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검색어를 차지하고있는 배우 이매리씨가 실시간 검색어를 차지하고있어,

지금 이매리씨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지금 이매리씨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는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는

배우 이매리씨가 지난 2019 아시안컵 8강전에서 한국과 맞붙은 카타르 축구대표팀을 응원을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혀 논란이 불거지고있는 가운데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매리씨는 지난 22일 있었던  2019 UAE아시안컵 8강 경기에서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경기 관중석에서 포착됐다. 


하지만 한국 응원석에서 유난히 눈에 띄었던 장면은 카타르 국기를 몸에 두른 채

대한민국의 상대팀인 카타르를 응원해 논란을 낳았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개인의 자유인데 무슨 상관이냐" "하면 어때서"라며 이매리를 옹호하는 입장이 있는가하면


"방송국에서 준 상처지 국가가 준 상처는 아니잖냐" "굳이 대한민국 응원석에서 응원할 필요가 있었냐"라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입장도 있습니다.


갑론을박이 뜨겁게 펼쳐지고있는 가운데 이매리씨는 카타르를 응원한 이유에 대해서

"한국에서 배우 생활을 하면서 큰 상처를 받았을 때 나를 도와준 곳이 바로 카타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방송사와 긴 싸움을 하던 중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심신의 큰 상처를 받았을 때 기적처럼 만난 게 카타르였다고합니다.

카타르는 제2의 조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2014년 카타르수교 40주년을 맞아 카타르 월드컵 성공 개최를 위한 콘서트를 기획한 바 있습니다.

또 카타르 월드컵 민간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습니다.




이매리는 한국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한 카타르를 계속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아시안컵에서 카타르를 응원하기 위해 여기까지 온 것"이라며

"앞으로도 카타르와의 인연과 일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덧붙여 더 큰 화제를 몰고있는데요.


이매리씨는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민간 홍보대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작년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서도 그는 카타르를 응원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레드카펫을 걸어 시선을 집중시킨 바 있습니다.



당시 이매리씨는 국내 논란 이후 그는 "한국에서는 아무도 제 말에 귀기울여 주지 않았는데,

카타르 사람들은 저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끝까지 싸우라고 격려해줬다"고 했습니다.


이매리씨가 한국에서 받은 상처는 드라마 '신기생뎐' 때문이라고 앞서 밝힌 바 있습니다.

이매리씨는  채널 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2011년 SBS 드라마 '신기생뎐' 제작진을 폭로하며

촬영 중 부상을 당한 후 활동을 하지 못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매리는 부상의 시작에 대해 "2011년 '신기생뎐' 촬영 10개월 전 섭외가 왔다.

사비로 오고무를 배워야 한다더라. 열심히 연습했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매리는 계속 두 달씩 타이틀 촬영이 밀렸다고 털어놨다.

이매리씨는 "갑자기 2달 뒤에 타이틀 장면을 찍는다더라.결국 8개월간 아무것도 못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후 방송사에 상처를 받은 배우 이매리씨는 2011년 돌연 연예계 활동을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배우 이매리씨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는 한편, 이매리씨의 나이에도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각 포털사이트에 정확한 나이 표기가 안되어 있지만 이매리 씨는 1972년 생으로 올해 48세 라고 합니다.




참 여러모로 이매리씨가 안타까운 사실들로 화제의 집중이 되었지만, 부디 상처를 극복하고

바른 방법으로 밝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까지

이매리 카타르 응원 폭로 나이 근황 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 이시간에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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