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시하 봉태규 하차 새로운멤버는?
안녕하세요. 오늘은 끊임없는 이슈를 몰고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소식을 전해볼까 합니다.
최근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봉태규 시하 부자가 하차했는데요.
새로운 멤버로 거론되고 있는 현황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시하 봉태규 부자가
하차까지 하는 이유가 이목을 끌었는데요.
이에 대해 배우 봉태규님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직접 언급하셨습니다.
이유는 배우인 본업으로 돌아가기 위해
작품활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돌아가는게 가장 큰 이유라고하는데요.
그래서 슈퍼맨이 돌아왔다 봉태규 시하 부자가
마지막촬영에서 강릉에 가기도 했는데요.
강릉은 아내인 하시시박이 시하를 임신했을 때 강릉에 갔기때문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마지막은 강릉에서 마무리했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본방송에서는
봉태규 시하 부자는 휴게소에 들러 두더지 잡기 게임을 하기도하고
시장에서 오징어먹물색 아이스크림을 먹기도하는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봉태규 시하 부자는 그동안
방송에서 여러곳을 여행하는가하면
하시시박의 출연도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했습니다.
가끔은 엉뚱하기도,
가끔은 생각이 많아보이는 모습도
보이는 시하를 보며
뭉클하게하는 날도 있었는데요.
출연 전 걱정과는 달리
시하는 이동국의 아이들
수아 설아 시언이(대박이) 그리고
고지용의 아들 승재
샘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도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
걱정과는 달리 큰 기쁨을 주기도했습니다.
배우 봉태규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하차하면서
소감을 빼먹지 않고 남겼는데요.
봉태규는 6일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우리 시하 많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촬영하는 동안 너무 수고 많았던
우리 제작진. 너무 고마워요. 우리 가족 전체를 케어하느라 고생한 우리 사무실 식구들도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라며 하차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서는 "무엇보다 우리 가족을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 여러분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봉태규는 방송에서나 일상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승재, 수아 설아 쌍둥이, 나은이 등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아이들도 봉태규를 많이 따르는 모습등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한다.
봉태규가 마지막 하차소감을 밝히자 팬들은 "이제 시하를 매주 못 보는 건가",
"이제 방송에서 시하를 못 본다는 게 아쉽다", "시하를 다정하고 사랑 많은 아이로 키우는 것을 보면서 봉태규에 대한
이미지가 완전히 바뀌었다. 고생 많았다", "마지막이라는 말이 참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봉태규 시하는 지난 6일 방송분을 끝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습니다.
주말마다 안방을 따뜻한 마음으로 덮어주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어느새
안방자리를 두둑히 하며
효자예능으로 났는데요. 이번에 봉태규 시하부자가 하차하게 됨과 동시에
다음 멤버로 누가 나올지 이목이 쏠리고있습니다.
아직 확정된바는 없지만, 많은 연예인들이 거론되곤 하는데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의 확실한 오피셜은 없는 상태입니다.
여러분들은 누구를 생각하고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