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예방 타미플루 부작용 및 복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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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예방 타미플루 부작용 및 복용법

by NAMSTAR 2019. 1. 17.


독감예방 타미플루 부작용 및 복용법


안녕하세요. 겨울이면 찾아오는 불청객

독감예방 그리고 타미플루 부작용 및 복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조심 또 조심을 하는데도 독감에 걸리고 독감약을 복용한 후 몇몇 사고로 인해

독감약 감기약 타미플루에 대해서 경각심이 일어나고있는 요즘인데요.


독감약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는 보호자들이 많습니다.

독감약 꼭 먹어야할지 먹여야 할지 망설여지실 텐데요.





정확한 복용법과 부작용 증상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독감약의 부작용 증상은 보통

장증상이 대표적입니다. 약을 먹고 나서 오심,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런 증상은 아직 면역체계가 덜 잡힌, 성장기인

유·소아에서 자주 나타납니다.


약 복용 후 사탕이나 아이가 좋아하는 과자 등을 줘서 구토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되고 있는 타미플루의 부작용은

환각,환청 그리고 신경정신계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사례가

늘고 이쓴ㄴ 추세라 더욱 더 조심성이 높아지고있습니다.


독감자체의 증상인지 독감약의 부작용인지의 인과관계는 정확히 알 수는 없는 현재입니다


그래서 그나마 조심을 할 수 있는 부분은

타미플루 정확한 복용방법인데요.





정확한 타미플루 복용법은


우선적으로 몸무게 당 약의 용량이 달라지므로

정확한 몸무게를 측정해 의사에게 이야기해야 합니다.


약복용은 하루 2회 5일간 12시간 간격으로 복용해야 하며

10회의 복용을 모두 끝내야 합니다.


이때! 보호자의 케어가 중요한데요.

독감약 복용 후 2~3일간은 부작용에 대해 보호자가 잘 살펴봐야합니다.





아이를 혼자 두는 일은 없어야 하며,

특히 밤에 이런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보호자의 주의깊은 관심이 대표적입니다.



이렇게 부작용이 무시무시한데,

이런 위험까지 감수하면서 복용을 해야할까요?





타미플루 독감약의 부작용이 두려워 복용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복용하지 않으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면 폐렴,뇌염 등의

신경계 합병증도 생길 수 있습니다.

합병증으로 인해 질병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약을 복용하되 부작용이 의심되면

꼭 이사와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먹는 독감약?주사제? 어느게 효과적일까요?


독감약뿐 아니라 음식을 먹기 힘든 환자나 구토증상이 심한 환자들은 차선택으로

주사독감제를 처방받아 병원에서 주사제로 맏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만 2세부터 허가를 받아

주사제를 맞을 수 있게 됐지만 먹는 약보다

효과가 빠르거나 격리기간을 줄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잘 선택해서 예방,복용을 해야 현명합니다.







성인의 경우에는 타미플루 독감약의 반응은 어떨까요?


정상적인 성인의 경우, 증상이 경미하고 고열이 없는 경우

독감인 줄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경우, 일반 감기약과 해열제를 복용해 증상이 좋아진다면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우선 빠른시간내로

병원을 방문하는게 최선책이구요.


현명한 대처로 큰 일은 일어나지않게 주의하는게 주요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독감약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독감약은 항바이러스제이며 일반적인 상품명으로 타미플루가 대표적입니다.


현재는 그 외에 다른 이름의 항바이러스제 독감약이 출시되고 있으며,

영유아인 경우 약이 쓴맛으로 복용하기가 힘든 경우 현탄액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꼭 정확한 독감예방 타미플루 부작용 및 복용법 으로

건강한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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